1) 삼국의 건국이야기
-> 삼국과 가야의 건국 이야기의 공통점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봅시다.
활동 1) 고구려
1. 세운 사람 : 주몽 [이름의 뜻 - 활을 잘 쏘는 사람]
2. 지역 : 졸본
활동 2) 백제
1. 세운 사람 : 온조
2. 지역 : 위례성 (지금의 하남시)
3. 유물 / 유적 : 몽촌토성
활동 3) 신라
1. 세운사람 : 박혁거세
2. 이름 : 서라벌 -> 신라
3. 지역 : 경주
활동 4) 가야
1. 세운 사람 : 김수로
2. 이름 : 가락국 / 가야
+ 구지봉에서 아홉 촌장들이 구지가를 불러 여섯 개의 알이 궤에 담겨 내려옴.
활동 5) 건국 이야기
1. 모두 알에서 태어남 [온조는 빼고]
-> 지배자는 오직 그 지배자만 됨을 강조하며 상징하기 위해서
-> 하늘의 새는 하늘의 사신이라고 생각하여 신성하게 여겼기에 그 알을 대표로 상징
+ 온조는 알에서 태어났다고 상징되었있지 않은 이유는, 주몽의 아들인 왕자 신분이기에 따로 추켜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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